이사하며 3달이라는 긴 시간이 있었는데 결정장애로 고민이 너무 많아서 늦게 주문했어요~
비염이 있어 신중하게 고르고 고르고...괜찮은건 디자인디 또 걸리고....
결국~ 발도로프로 결정!! 이사는 했는데 아직 침대를 기다리는 중이라~ 7살 아들녀석이 하루하루 날짜를
세고 있답니다^^
둘째는 아직 혼자잘 수 없다며 엄마를 사수하고 있기도 하고...이런저런 이유로 나중에 사주려고 합니다~
발도로프와 계속~ 인연을 맺을 듯하네요~
예쁜 명패도 부탁드려요~ 이름은 함예성입니다^^
작성자 : 발도로프
작성일 :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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