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반 구매자입니다. 화이트 색상에~ 단층으로 분리했을 때 높이 조절도 가능하여 선택하게되었습니다.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냄새가 나는 편이지만 자고 일어나서 머리가 아프거나 하지는 않네요. 맘에 듭니다. 화이트로 명패 신청합니다. 이름은 태연, 윤채 입니다. 명패 보내주실 때 나사 구멍막는 흰캡 (?)도 10개 정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침대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 a/s를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 이쪽 지역에 배달 스케줄이 있을 때 기사님이 오시기로 하셨는데.. a/s 전담 직원이 있어서 빠른 시일 내에 먼저 살펴봐 주신다음, 수리나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기사님이 방문해주신다면 좀 더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않을까....하는 소비자의 바람입니다. |
작성자 : 발도로프
작성일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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