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우리 아이들이 쓸 물건이라 쉽게 선택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헤이리로 직접 갔었죠!! 그곳에서 본 ACE는 말그대로 에이스였어요^^
현장에서 바로 계약을 했죠!! 그게 1월11일이었습니다... 오랜기다림 끝에... 그리고 또 일주일이 늦어진다는 전화로.. 또 오랜기다림 끝에 드디어 우리아이들 곁으로 왔습니다. 에이스가요 ㅎㅎ
은은한 나무향은 정말 기분좋게 만들구요. 튼튼함이 느껴지는 단단함 역시 이래서 원목을 찾고 또
발도로프를 인정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너무 오래기다려서 맘상했었지만 에이스를 보고 나니 싹 풀리
네요.
특히 친절한 시공 감사드립니다.
아참!! 명패 부탁드릴게요 로빈, 가빈 입니다.
작성자 : 발도로프
작성일 : 2014-02-27
평점 :
아이의 이쁜 명패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