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며,,혼자 자지않던 우리딸 '희주'를 위해 심사숙고해서 선택한 발도로프 오즈낮은벙커침대...
실물을 보지않고 구매한 경우라,, 그냥 막연하게 반품이나 안했으면,,하는 바람으로 한달을 기다렸지요..
근데,,웬걸.....엄마들이 극찬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흠잡을때 없는 비주얼과 견고함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한달전 대금결제해놓고 약간 불안해했던 건 기우였다는거..ㅎㅎ
특유의 나무향이 약간 나는데요,,우리딸 거뜬히 혼자 쿨쿨 잘도 자네요..
감사해요..우리딸이 좋은꿈 꿀수 있을듯 합니다..
참,,우리딸이름은 '채희주'예요..이름표도 예쁘게 잘만들어 보내주세요..
**사다리에 관한 건인데요..설치시 기사님이 사진 찍어가셨다고 하는데,,연락이 없어서 글 같이 올립니다..
전,,계약서 작성시 서랍3개를 요청했었는데요..서랍때문인지 사다리의 바닥 앞부분이 공중에 뜨게 되네요..
기성품이 아니고 주문즉시 제작하신다고 알고 있는데,,,모르고 출고하신건지..답변바랍니다.
작성자 : tpq21
작성일 : 20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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