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당점에 두 번째 방문 하고 구매 했습니다.
와이프가 예전 부터 사주고 싶어했는데 이 번에 이사 하면서 드디어 애들 엄마가 소원을 풀었네요.ㅎㅎ
물론 애들은 말 할것도 없이 좋아하구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2층 침대 고르기 결코 쉽지 않습니다. 가격이나 소재, 디자인 등등 보는게 많아질수록
더 결정하기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브랜드 이지만 알아볼수록 좋은 느낌이었는데 더구나 분당점이 집 에서 10분 거리라 부담없이
방문해서 둘러보고 친절하신 사장님 설명을 들어보니 모든것이 만족 스러웠습니다.
오늘 매장 마감시간 거의 다 되서 다시 방문 하고 계약완료 했습니다.
전에 일산에 살때 파주 헤이리 자주 갔는데 그때 알았더라면 벌써 사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배송이 무려 9월 20일 이후라 까마득 하지만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 봅니다.
.
.
.
아이들 이름표 이쁘게 부탁 드립니다. 태은 / 서하
작성자 : tpq21
작성일 : 2014-08-18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