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을 인터넷 검색으로 온갖 정보 모으며, 드디어 사러간 침대~
여기 저기 매장을 다 둘러본 뒤,
10살 큰 아드님께서 ' 보는 순간 선택이 쉬워졌다! '라고 일기에 남긴 뉴501 로 최종 결정 했답니다 ^^
(엄마의 2달간의 검색질이 헛발질이 되는 순간이요 ㅠㅠ)
은은한 색깔과 튼튼함이 모두 맘에 들어,
한달뒤 집에 오는 날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0^
아이들도 벌써부터 안고 잘 인형을 사자며 기대 가득 입니다~
침대와 함께 깜짝 선물로 명패 선물하고 싶어 미리 신청합니다~
예쁘게 부탁드려요 ^^*
"석현" " 석환"
작성자 : 발도로프
작성일 :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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