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왔어요~~~
아이들이 기다리기 힘들어했는데 학교 다녀오자마자 탄성을 질렀네요.
9세 6세 아들들 침대 들여놓고 바로 잠자리 독립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침대 디자인이 깔끔하고 나무색이 너무 예뻐서 맘에 들었고
(물론 친환경가구라 더 마음에~~~ 흡족) 좁은 방에 설치했는데 답답해보이지 않아서 좋네요.
친구들도 놀러와서 엄마들이 관심 많이 보이네요
앞으로 더 번창하세요~~^^
참 아이들 이름은
건우, 준우 입니다.
명패 예쁘게 부탁드릴께요~~^^
작성자 : 발도로프
작성일 : 20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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