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살, 5살 두 딸을 둔 직장맘 입니다.
상품 주문 후 달력에 엑스표를 하며 오늘을 기다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보다 더욱더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퇴근 후 집안에 들어선 순간 은은하게 풍기는 소나무 향 덕분에 피로도 가시는 듯 하네요~^^
이미 큰딸은 2층에 올라가 숙제를 하고, 작은딸은 1층서 소꿉놀이를 하고 있어요.
한동안 민서& 단아 침대에서 떠나질 않겠어요.
침대가 넘 좋아 낼 늦잠자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 되네요 ㅋㅋ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시고 정확한 날짜에 배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명패 제작 시 '성' 포함 부탁드립니다.
김민서, 김단아
작성자 : 발도로프
작성일 : 2015-03-18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