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성장한 6살 딸아이를 위해 벼르고벼르던 발도로프 벙커침대를 구입했습니다.
연초에 행사까지 겹쳐 할인까지 받아 기분좋은 구매였죠.
한달여를 기다려 설치한 그날 저녁! 마법같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항상 엄마와 떨어지지 못하고 자던 아이가 스스로 올라가서 혼자 잠을 잔거에요.
발도로프 침대가 집에 도착한 그날 이후 지금까지 완벽히 혼자 잠을 잔답니다.
가구냄새도 전혀없고! 배송및 설치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사랑스런 우리딸을 위한 정말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딸의 이름은 김민서입니다.
작성자 : 발도로프
작성일 : 2015-03-25
평점 :
튼튼하게 오래오래 사용해주세요 \'민서\' 이쁜명패 보내드리겠습니다.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