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가 더 기대하며 기다리던 침대가 도착했어요~~~
나무의 향기가 몇칠 동안 온 집을 휘감았어요.. 갠적으로 나무향 너무 좋아해요~ ^^
둘째가 4살이라 사실.. 너무 빠른건 아닐까??!! 걱정을 했는데.. 왠걸요 너무 잘 자네요..
요즘 밤잠 자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진 우리 아이들 이랍니다..
함께 사는 조카는 요즘 저희 방에서 자는게 생활이 된만큼 너무 만족이네요..
이제 쌍둥이들 태어나면 아이들이 침대 생활을 너무 잘 해줘서 마음이 편할것 같아요!!!!!
발도르프~~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명패를 신청하고 갑니다요^^
하지인 하시은 성까지 함께 해주신다면 너무 감사 드리겠어요~~~~
수고하시고 나중에 또 이용 할께요~~~~
작성자 : 발도로프
작성일 : 2015-03-25
평점 :
\'지인\'\'시은\' 이쁜명패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