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2층침대501이 이제야 도착했네요~^^ 아이들 보다 아빠인 저가 더 좋아라 하고 있네요 방문을 열때마다 은은하게 퍼지는 원목의 향기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도착한 첫날 애들 재우면서 같이 잠들었는데 아침에 진짜 거짓말 같이 가뿐히 일어났네요^^ 생각하던거 이상의 만족 입니다. 주위 사람에게도 강추 하고 싶네요 그리고 명패도 부탁드려요 현채,현서 ~~ 두 녀석이 이름표 왜 없냐고 빨리 보내달라 하라고 난리도 아니네요^^ 현서~~ 현채~~ 입니다 빠른 배송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잔뜩찍었는데 올라가질 않네요 컴 수리해서 사진 많이 올려 놓을께요~~^^ |
작성자 : 발도로프
작성일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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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발도로프
작성일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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